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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09:27




사람이 시간을 감지하는건 시공간속의 시간에너지 라고 생각한다. 우리몸은 태어나는 순간 시공간속에서 흐르는 시간에너지를 얻게된다. 뇌는 이러한 시간에너지를 감지하고, 시간이 흘렀다는것을 느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역활을 한다. 


우리가 깨어있을때 뇌에서는 시간에너지를 정확하게 read 하고 print 하는 역활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숙면중에는 뇌의 활동이 다른때보다 약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알 수 가 없다. 즉 제대로된 시간에너지를 감지할 수 없게된다는뜻이다.


컴퓨터로 생각하면 절전모드라고 생각하면된다. 컴퓨터는 장시간 입력이 없을경우 설정에 따라 절전모드로 들어가게되고, 사용자의 입력이 있을 시 다시 정상모드로 돌아오게된다. 


그렇다면 컴퓨터에서 사용자의 입력에 해당되는 부분은 무엇일까? 사람은 어느정도 잠을 자면 깨어나게 되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숙면중에 뇌는 활동을 멈추는게 아니기 때문인것같다.


이러한 현상은 그래프에서 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다. 활동중에는 곡선들이 서로 교차하여 일정하게 흐르는 반면 숙면중에는 곡선들이 서로 교차하지 않고, 일정하게 흐르지 않는다. 



(시간에너지 감지 그래프)



곡선이 양쪽으로 되있는 이유는 뇌가 시간을 감지하지 못하였을경우 무한루프속에 빠지기때문에, 다음번의 시간에너지가 감지될때까지 계속해서 돌게된다. 이순간에는 사람은 시간이 흐른다는것을 느낄 수 없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싶은건 시간은 인간이 만든 시계와 눈이 감지하는게 아니라 시공간속의 시간에너지를 뇌가 감지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를 생각해보면 엊그제 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10년 또는 20년이나 된걸 경험 할 수 있다. 그이유는 시간에너지는 일정하게 한쪽으로 만 흐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과거가 엊그제 같아도, 뇌에서는 시간에너지를 따라 한쪽으로 흐르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10년 또는 20년의 기억을 엊그제 처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적인 기억력과는 다르다. 우리가 오래된 기억을 자주 말하고 생각하다보면, 그기억이 오랫동안 유지되는것과는 다르게, 모든 사건,감정 등을 전부 기억하고 있는사람들을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가진 병을 전문용어로는 기억과다증 이라고 한다.


기억 과다증을 가진사람들은 시간에너지를 감지하는 뇌부분이 손상이 되었을거라고 추측해본다. 즉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시간에너지를 감지할때 한쪽으로만 흐른다고 가정하면, 위의 그래프처럼 계속해서 기억이 가공되고 나아가야 정상적으로 시간이 흘렀다는것을 뇌에서는 감지하고, 불필요한, 기억들을 지우게 되는데, 시간에너지를 감지하는 뇌부분이 손상이 되었다면 뇌에서는 기억의 가공이 없이 저장만 하면서 나아가된다.


즉 뇌에서는 불필요한 정보들이 계속해서 쌓이게 되고, 30년전에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을 엊그제 처럼 느껴서, 계속해서 불안감,슬픔,분노,후회,좌절 등을 반복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모든걸 다 기억한다는건 정말 불행한 일이다. 


이렇게 시간에너지를 감지하는 뇌부분이 손상되었을 경우 기억과다증 뿐만 아니라, 데자뷰 현상, 기억상실 등 여러가지 기억장애들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의 경우도 시간에너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이유는 인간은 숙면이 시작되면, 뇌에서는 기억들을 정리하게 되고, 이러한 기억들의 조합으로 꿈을 꾸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은 꿈을 안꾸었다고 말하지만, 꿈을 안꾸는게 아니라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것이다. 


그이유는 시간에너지를 감지하는 뇌부분이 숙면중에는 활동을 정상적으로 미약하게 함으로써 기억을 담당하는 뇌부분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을 꾸더라도 기억을 담당하는 뇌부분에서는 그 내용을 지워버리게 된다.


하지만,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시간에너지를 감지하는 뇌부분이 숙면중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게되면서 숙면에 문제가 생긴다. 뇌에서는 이것을 방지하기위해 기억을 담당하는 뇌부분에서 우리의 몸이 시간을 감지할 수 없도록 좀더 강한 자극을 주게되는데, 이러한 자극에 기억을 담당하는 뇌부분에서는 꿈의 내용을 정상적으로 지우지 못하게 된다.


뇌는 담당하는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자아회복을 담당하는 뇌부분이 있기때문에, 이 자아회복부분만 손상되지 않는다면, 문제될게 없다. 즉 한가지 예로, 어릴때 머리가 영리한 영재들이 나이가 먹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평균사람과 똑같아 진다는 것이다. 머리가 좋다는건 영재가 아닌, 뇌의 역활을 담당하는 부분중 한부분이 과하게 활동을 한다는 뜻이다. 


컴퓨터에서 보면 CPU 나 RAM 또는 GPU 등을 오버클럭한 형태라고 보면된다. 오버클럭한 컴퓨터들은 오랜기간 사용하게 될경우 처음 상태보다 더 느려지거나, 수명이 다해 고장나는게 대부분이다. 될 수 있으면, 오버클럭보단, 컴퓨터의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고, 디스크조각모음을 통해 항상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 두는게 좋다. 


컵에 담긴 물은 과하면 넘치고 너무 부족하면, 비어 보이듯이,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는게 좋다는 뜻이다. 




 미래의 인간 


앞으로 인간은 살아가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발전을 할것이고, 더욱 많은 진화를 거듭하여, 미래에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의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아마도 그게 영화에 나오는 외계인이 아닐까 싶다.  영화에서 외계인의 모습은 대부분 비슷하게 그려지고 있다. 얼굴보다 큰 뇌의 형태와, 비현실적으로 큰눈, 그리고 볼품없는 몸매등이 일반적인 외계인의 모습이다. 


이러한 외계인의 모습들을 미래의 인간의 모습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아마 인간이 외모와 몸매를 중요시 하여 생겨난 결과물일듯 싶다. 그이유는 먼 미래에 자신의 얼굴과 몸매를 버튼하나로 잠시동안 바꿀 수 있는 기술 이 나온다면, 인간은 얼굴과 몸매 관리를 하지 않게 될것이고 자연스럽게, 영화에 나오는 외계인 의 모습의 형태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야기가 조금 이상한쪽으로 흘러간것같다. 암튼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인간은 우주에서 가장 신비한 동물이라는것이다. 시공간속에 시간에너지가 존재하고 이 에너지가 없다면, 인간은 존재하지 않게된다. 뇌는 시간에너지에 의해 움직이는데 이 시간에너지가 없다면, 뇌는 더이상 활동을 하지 않을것이고, 영원히 깊은잠에 빠질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뇌는 아주 먼미래에 있고, 과거를 그리워하던 미래의 후손들이 컴퓨터등을 이용하여 가상의 시공간을 만들어, 인간이 보고,듣고,말하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을 형성시킨후, 수명이 다하거나, 사고로 지정된 생명이 다하게되면, 뇌에 도달해 있는 시간에너지의 값을 초기화 시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너지 값이 초기화 됨으로써 우리는 아무기억을 못하고 또 살아가게되는것이다. 계속해서... 무한루프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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